반도체 모바일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업체의 점유율 합계가 84%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도체 전자상거래 사이트 D램익스체인지 자료를 보면, 지난해 4분기 모바일 D램 매출 점유율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58.2%와 26.1%를 기록해 세계 1위와 2위를 차지했습니다.
두 업체의 점유율 합계가 84.3%로, 세 분기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3위는 점유율 14.4%를 기록한 미국의 마이크론이 기록했고, 타이완의 난야와 윈본드가 0.7%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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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