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문을 닫은 자영업자가 5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자영업자 수는 556만 3천 명으로 전년보다 8만 9천 명 줄었는데, 지난해 자영업자 수는 1994년 이후 가장 적고 감소폭은 2010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큰 것입니다.
특히 종업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3만여 명 늘었지만 혼자 장사하는 영세 자영업자는 12만 명이나 줄었습니다.
OECD 자료에 따르면 2013년 기준 한국의 자영업자 비중은 27.4%로 31개 회원국 중 네 번째로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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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섭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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