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9일)밤 11시 50분쯤 서울 상암동 월드컵 파크 7단지 앞 도로에서 차량 9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32살 여성 김 모 씨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택시를 들이받은 뒤 튕겨져나가 신호를 기다리던 차들과 부딪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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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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