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전 7시 40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 더베이 101 입구 앞바다에 승용차가 침수 중인 것을 20살 이모 씨가 발견, 119에 신고했습니다.
해경특수구조대는 수색작업을 벌여 승용차 운전석에 있던 76살 김모 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차량을 건져 올려 사고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김씨 유족을 상대로 김씨의 최근 행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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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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