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다가 근무지를 무단으로 이탈한 혐의로 24살 A씨를 청주 흥덕경찰서가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흥덕구의 한 공공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3개월간 복무하다 무단 결근하고 도피생활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수차례 현역 입영을 거부하다가 법원으로부터 징역 6개월, 집행유예 6개월을 선고받고 사회복무를 해왔습니다.
수배중인 친구 집에서 8개월간 지내던 A씨는 친구를 검거하러 온 경찰에 신분이 발각돼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광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