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끝났지만,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전세 시장은 소강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 조사 결과, 서울 아파트값은 8주 연속, 경기·인천은 7주 연속 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셋값 역시 서울이 지난주와 같은 0.09% 상승, 신도시는 보합, 경기·인천은 0.01%로, 지난주보다 상승 폭이 줄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달부터 시행된 주택담보대출 여신심사 강화와 경기 침체 등으로 주택시장이 위축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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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