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서울 인사동 거리에서 관광객의 지갑을 훔쳐 21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62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4일 인사동의 한 액세서리 매장에서 진열된 물건을 구경하던 여성 관광객의 주머니에 있던 지갑을 소매치기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소매치기 전과 13범으로 지난 1월까지 복역하다 출소 후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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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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