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8일)밤 서울 동작구의 한 주택가 공사장에서 높이 5미터, 너비 20m의 옹벽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변 11가구 32명이 급히 숙박업소 등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과 동작구청은 2차 붕괴를 막기 위한 안전 조치를 한 뒤 주변 건축물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할 예정입니다.
구청은 구조기술사의 현장점검 결과 공사장 터파기의 영향을 받아 해빙기에 약한 지반이 흘러내리면서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동작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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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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