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명의 사상자를 낸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13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오늘(18일) 대구 도시철도 공사에서 열렸습니다.
추모식은 사고 발생시각인 오전 9시 53분 묵념으로 시작해 넋 모시기 퍼포먼스와 추도사, 헌화 등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유족들은 추모식이 끝난 뒤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통곡의 벽과 시민 안전테마 파크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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