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7일)밤 9시 40분쯤 서울 노원구 화랑로에서 마주 오던 두 승용차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3살 윤 모 씨가 숨지고, 중앙선을 넘은 승용차 운전자 30살 정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 씨의 혈액을 확보해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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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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