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이사철이 시작되는 3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부동산114는 3월 입주물량은 전국 1만3천997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월보다 47.8%(1만2천827가구) 감소한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입주 물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수도권은 전월보다 81.4%(9천463가구) 감소한 2천157가구가 입주합니다.
지방은 전월보다 22.1%(3천364가구) 감소한 1만1천840가구가 입주합니다.
이런 가운데 내달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가 3월 분양 물량으로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내달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61개 단지, 4만3천20가구(주상복합 및 테라스하우스 포함)로 집계습니다.
이는 작년 3월 분양실적 2만2천159가구의 2배에 이르는 물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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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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