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19구조대가 지난해 4분마다 출동해 26분마다 1명꼴로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9구조대는 지난해 12만 7천481회 출동해 1만 9천91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349회 출동해서 55명을 구조한 셈입니다.
위치 추적을 위한 출동이 22%로 가장 많고, 이어 화재 출동 21%, 동물구조 19% 순이었습니다.
산악사고로 인한 출동은 1.2%인 1천475건이었는데 북한산과 도봉산, 수락산, 관악산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구조자 중 절반은 승강기와 잠긴 문에 갇혀 있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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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