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피랍됐던 미국인 3명이 풀려났다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마크 토너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들의 석방 사실을 전하면서 "이들 3명의 안전한 석방을 위해 노력해 준 이라크 정부의 지원과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미국 기업에 고용된 것으로 알려진 이들은 지난달 중순 바그다드 동남부의 도라 지역을 방문했다가 무장한 군복차림의 민병대원들에게 납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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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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