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전 10시 28분쯤 부산 해운대구 석대산업단지 내 신축건물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55살 김모 씨가 13미터 높이에서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김씨는 건물 외벽에 설치된 비계를 해체하는 작업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시공사 현장소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공사장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있었는지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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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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