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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대기업 선호도 CJ 1위…SK·삼성·LG·롯데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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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대기업 그룹 신입공채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그룹은 CJ그룹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YBM 한국TOEIC위원회와 함께 4년대졸 학력의 취업준비생 901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대기업 공채 지원계획과 평균 스펙에 관해 설문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72.3%는 '올해 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에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에게 복수 응답으로 취업목표 그룹을 물었더니 57.1%가 CJ그룹을 택했고 이어 SK그룹 47.9%, 삼성그룹 45.3%, LG그룹 43.8%, 롯데그룹 29.8% 순이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학생은 SK가 76%로 가장 지원자가 많았고 여학생은 CJ 지원자가 54.9%로 가장 많았습니다.

취업준비생들의 스펙을 살펴보면 졸업학점은 4.5점 만점에 평균 3.6점이었고 응답자의 51.5%는 전공분야 자격증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81.6%는 토익점수를 보유하고 있었고 이들의 평균 점수는 749점이었습니다.

해외어학연수 경험자는 29.2%, 공모전 수상 경험 보유자는 21.8%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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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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