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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파트관리비 평균 22만 원…서울이 17%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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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지난해 전국 아파트의 월평균 관리비가 22만 원 수준으로, 서울은 전국평균보다 17%가량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 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해 105㎡ 기준으로 서울이 전국 평균 21만 9천30원보다 17.2%, 경기도가 15.4% 비쌌다고 밝혔습니다.

아파트 관리비는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올랐으며, 지난해 가장 많이 늘어난 항목은 장기수선충당금으로 3년간 전국 월평균 14.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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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증가세가 새해 들어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의 가계대출은 2조 2천억 원이 늘어나는 데 그쳐, 지난해 12월 6조9천억 원보다 증가세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전월보다 2천 가구 줄었고, 기업의 상여금 지급으로 마이너스통장대출 등 다른 대출잔액이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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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된 SM면세점이 지난해 인천공함점에 이어, 어제(15일) 서울점을 1차 오픈했습니다.

서울 인사동 하나투어 본사 건물에 1만㎡ 규모로 조성된 서울점은 총 490개 브랜드가 입점하며, 이번 1차 오픈에는 전체 브랜드의 85%가 문을 열었습니다.

권희석 SM면세점 대표이사는 "SM면세점 서울점은 최근 늘어나는 개별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발적으로 올 수 있는 동선에 입점해있다"며 "팬 사인회 등의 한류 마케팅으로 관광객 유입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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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운전자들의 긴장감이 풀리는 3월에 2월보다 교통사고가 더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손해보험협회가 지난 3년간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3월은 2월에 비해 발생 건수가 26.2% 늘었고, 사망자 역시 19.8% 많았습니다.

겨울 제설제 사용 등으로 파손된 도로가 많은 데다, 기온이 크게 변하면서 도로 해빙과 결빙이 반복되는 점도 사고 증가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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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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