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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고용 늘린다…올해 3천80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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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을 위해 올해 3천800명을 뽑고 두산그룹도 면세점 사업 진출에 따라 예년보다 채용이 소폭 늘어날 전망입니다.

GS그룹은 2014년 3천200명, 지난해 3천600명을 채용했으며 올해는 3천800명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GS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작년보다 늘어난 3천800명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경기가 어렵지만 고용 창출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GS그룹은 올해부터 임금피크제를 전 계열사로 확대하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2017년까지 1만500명 규모의 신규 채용 및 사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GS그룹의 올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는 계열사별로 4월 초부터 서류 접수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두산인프라코어 등에서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한 두산그룹은 올해 면세점 분야에서 신규 인력 수백 명을 확충합니다.

면세점 인력 중에는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옮기는 직원들도 다수 포함되는 등 계열사 직원들의 고용 안정성에 최대 주안점을 둘 방침입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별다른 채용 계획이 없지만 두산중공업 등 나머지 계열사에서는 올해 상반기 인턴, 하반기 공채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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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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