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어머니 등으로부터 맞은 뒤 방치돼 숨진 큰딸의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한 시신 부검이 오늘(16일) 시작됩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어제 늦게 경기도 광주 야산에서 발견된 시신을 임시 보관 중인 고성영락원에서 국립과학수사원 부산과학수사연구소로 옮겨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5년 만에 발굴된 큰딸 시신은 백골만 남아 확실한 사인 규명까지는 3주에서 한 달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경찰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시신 암매장 장소인 경기 광주의 야산과 큰딸이 죽은 장소인 경기 용인 아파트에 대한 현장검증은 내일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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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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