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한 명이 또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제저녁 8시 반쯤 경남 양산시의 한 병원에서 위안부 피해자 90살 최 모 할머니가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최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 중 생존자는 45명으로 줄었습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할머니가 1926년 경남에서 태어나 16살 때 위안부로 끌려가 대만에서 4년간 고초를 치른 뒤 해방 후 귀국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노유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