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빈 자동차 정비소를 턴 혐의로 25살 A씨를 청주 상당경찰서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2일 새벽 4시쯤 청주 서원구 산남동의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카센터에 들어가 자동차 수리 공구와 노트북 등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A씨는 이때부터 지난달 19일까지 무려 6차례에 걸쳐 이 자동차 정비소를 털어 233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 TV를 분석, A씨를 특정해 지난 10일 오후 9시쯤 그가 새로운 범행 대상으로 삼은 산남동 카센터 인근에서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집에 가다가 문이 잠기지 않은 카센터를 보고 충동적으로 훔쳤다"고 진술했습니다.
(사진=청주 상당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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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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