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친절 택시에 AAA 인증 마크를 붙입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경영과 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인증을 받은 26개 업체 택시 2천5백여 대에 이번 달 말부터 AAA 마크를 붙이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AAA 마크를 시민이 잘 알아볼 수 있도록 택시 천장 갓등에 붙이고, 조수석 창문에는 AAA 마크 설명서를 붙일 계획입니다.
인증기간은 1년으로 성범죄, 마약류 범죄나 무자격자 채용 등 법 위반 행위가 발생하면 즉시 취소됩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민원을 많이 받는 택시 업체에는 신용카드 소액결제 수수료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현재 6천 원 이하 택시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를 업체에 지급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권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