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고통에 시달리던 희귀 해양 동물을 구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이 있습니다.
깊은 바닷속에서 펼쳐진 고래상어 구조 작전 함께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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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한 바다입니다.
물고기 떼를 거느리면서 신비로운 무늬를 뽐내는 이 거대한 생명체는 바로 '고래상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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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몸통을 보니 뭔가 걸려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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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인가 했는데 지느러미의 상태가 무척 심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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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인간이 던진 그물이 온몸에 박혀서 수년간 고통을 겪어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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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다이버들이 깊은 바닷속으로 잠수해서 구조 작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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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박혀있는 부분을 칼로 끊어내고 다행히 성공적으로 제거를 했습니다.
이런 게 박혀있었으니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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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의 아픔을 끊어내고 드디어 자유의 몸이 된 고래상어, 앞으로는 건강한 지느러미로 마음껏 바다를 누비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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