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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5도 포함 인천 전역 오전 10시 강풍주의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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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는 15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해 5도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를 해제했다.

또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인천, 강화군, 옹진군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도 해제했다.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서해 5도에는 이날 오전 1시 4분께 최대 순간 풍속 기준으로 초속 20.3m의 강풍이 불었으나 오전 10시 현재 초속 6.5m로 잦아들었다.

앞서 기상대는 13일 오후 6시 30분과 오후 10시를 기해 서해 5도와 강화군을 포함한 인천 전역에 강풍주의보를 내렸다.

기상대 관계자는 "오늘 아침최저기온이 영하 8.6도인 인천은 내일 영하 4도를 기록하는 등 점차 기온이 오르겠다"며 "이번 주말까지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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