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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해군, 미래형 전자기포 '레일건' 2년내 실전배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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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이 미래형 무기인 '레일건'을 2년 후 취역할 최신 줌월트급 구축함에 실전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미국 해군의 수상전 총괄책임자인 피트 판타 제독은 "레일건 시제품을 올해 다른 배에 장착하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레일건을 줌월트급 린던 존슨 구축함에 바로 배치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군 대변인 헤일리 심스 소령은 "줌월트급 함정은 전자기 레일건 장착을 검토 중인 여러 선택지 중 하나"라며 "크기, 중량, 전력 생산 등 요소를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로서는 레일건 시제품을 올해 안에 합동고속수송선에 장착해 시험 운영을 거친다는 것이 기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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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 줌월트급 구축함

레일건은 화약의 폭발력 대신 전자기력을 이용해 탄환 등 발사체를 음속보다 7배 빠르게 발사할 수 있는 미래형 첨단 무기입니다.

레일건은 화약을 사용하는 무기와 비교해 비용은 저렴하면서 파괴력은 높아 미 해군이 지대한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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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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