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암 환자가 자택에서 호스피스 서비스를 받는 가정 호스피스의 시범사업이 다음 달 시작됩니다.
가정 호스피스 서비스가 시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범사업은 말기 암 환자만을 대상으로 시행됩니다.
보건복지부는 '말기 암 가정 호스피스 완화의료' 시범사업을 다음 달 2일부터 17개 의료기관에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말기 암환자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을 통해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관리해주는 가정 호스피스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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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