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전 9시쯤 서울 송파구 거여동의 3층 빌라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4분여 만에 꺼졌지만 주민 11명이 구조됐고 이 가운데 81살 이 모 씨 등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경찰은 1층 집주인이 술을 마신 후 실수로 불을 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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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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