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2일)밤 11시50분쯤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인근 한 둔치에 주차된 66살 이모 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 내부를 모두 태우고 10여분만에 꺼졌지만 다행히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의 전기배선 문제로 불이 났을 가능성을 크게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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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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