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저녁 6시 50분쯤 전북 고창군 신림면 개인용 차고지에 있던 73살 김모 씨의 그랜저 승용차에서 불이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차량과 차고지 일부를 태워 1천3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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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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