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내륙 곳곳에 안개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에서 항공기 결항과 회항이 잇따랐습니다.
청주국제공항은 항공기 16편이 결항하고 중국 항저우에서 출발해 청주에 도착 예정이었던 3편이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공항은 내일(13일) 아침 9시까지 가시거리가 800미터 미만일 때 발령되는 '저시정경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공항 측은 내일 아침에도 결항 또는 지연 운항하는 항공편이 발생할 수 있다며 공항을 찾기 전 운항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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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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