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기업 모임인 개성공단기업협회가 오늘(12일) 오전 11시 반 비상총회를 엽니다.
오늘 총회엔 124개 개성공단 입주사 대표들이 참석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추인하고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개성공단기업협회는 어제저녁 긴급 이사회를 열고, 이번 개성공단 폐쇄 사태는 우리 정부의 일방적인 결정에서 비롯됐다며 정부가 책임지고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만약 정부가 현실적인 피해보상책을 내놓지 않는다면, 법적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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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