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공항 유치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의 기자회견 모습
정부가 영남권 신공항 건설을 위한 중건 연구 결과를 오늘 발표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12일) 오후 2시, 코레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영남권 신공항 사전 타당성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엽니다.
앞서 지난해 6월, 김해공항 활주로 용량이 오는 2023년 포화상태에 이를 것에 대비해 신공항 검토 연구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신공항 입지로 대구와 경북, 울산은 경남 밀양을, 부산은 가덕도를 주장하고 있고, 경상남도는 유치 경쟁 대신 정부 용역 결과를 수용해야 한단 입장입니다.
정부는 중간 연구결과를 토대로 오는 6월 말 최종 입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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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