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돈을 가로채려 한 혐의로 중학생 16살 이 모 군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중국인 동포 17살 주 모 군이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일하면 일당 최대 150만 원을 번다는 말에 꾀어 범행을 공모했습니다.
이어 지난달 25일, 68살 정 모 씨의 집을 찾아가 돈을 빼내려다 잠복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 군을 현행범 체포하고 인근에서 이 군에게 지시를 내리던 중국동포 21살 차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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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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