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수도권] 소비자도 농민도 '이득'…로컬푸드 인기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11일)은 로컬푸드 직매장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수원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경기지역에 로컬푸드 직매장이 속속 들어서면서 매출이 크게 늘고 있는데요,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지역 로컬푸드 매장의 총매출액은 450억 원으로, 2014년 223억 원의 두 배가 넘었습니다.

로컬푸드 직매장 수도 2014년 8개 시 11곳에서 지난해엔 12개 시 17곳으로 늘었는데요, 올해에도 직매장 12곳이 신설됩니다.

경기도는 로컬푸드 매장은 직거래방식으로 복잡한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아 소비자나 농민 모두에게 이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경기도 화성시가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최근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을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로한 자리에서 "앞으로 해외 각지에 평화의 소녀상을 설치하고 일본이 진정으로 사죄하는 날까지 뜻을 같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채 시장은 또 한국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가 추진하는 '정의와 기억재단' 기금 마련에도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화성시는 동탄 센트럴파크와 캐나다 토론토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한 바 있습니다.

---

수원시가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수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광교박물관 등 3개 박물관을 야간 개장하기로 했습니다.

관람 시간대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이며, 오는 22일부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해야 합니다.

다만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노인들은 전화예약도 가능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영춘 기자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