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경찰서는 교통사고를 낸 후 가짜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도주한 혐의로 37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일 아침 구리시 아차산로에서 길을 건너던 피해자를 자신이 운전하던 트럭으로 친 후 가짜 인적사항과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적장애가 있는 피해자는 사고로 뇌출혈이 있어 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하다 끝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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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