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도중 다른 사람과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여자친구에게 폭력을 행사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25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10일) 오후 8시 50분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영화관에서 여자친구인 25살 이 모 씨의 목을 팔로 감싼 채 바닥에 넘어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영화 관람 중 이 씨가 누군가와 수시로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자 다른 남성과 연락하는 것으로 의심해 말다툼을 벌이다가 홧김에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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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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