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전 10시 40분쯤 대전시 동구 용전동의 한 가구점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가구점 주인 57살 전모 씨가 손목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가구점 내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천6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난로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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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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