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저녁 6시 25분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에 있는 유명 관광지인 쇠소깍 해안 동쪽 임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화재는 수십 년생 소나무와 잡목 등 임야 3천300백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2시간 44분 만인 오후 9시 10분쯤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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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