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카드 결제로 물건을 구매한 액수가 10조 원에 육박했습니다.
여신금융연구소가 발표한 지난해 카드승인 분석 자료를 보면, 지난해 편의점의 카드승인금액은 9조 8천억 원으로 전년보다 51% 급증했습니다.
지난해 대형할인점의 카드승인액이 전년보다 1% 늘어나는 데 그친 것과는 대조되는 수칩니다.
여신금융연구소는 소액결제 확대와 함께 지난해 담뱃값 인상, 간편식 시장의 급성장 등이 카드사용을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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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