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설 연휴 서울시 다산콜센터에 4만 건에 달하는 상담 전화가 걸려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였던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걸려온 상담 전화 4만 건 가운데 30퍼센트는 교통관련 문의로 가장 많았습니다.
당직의료기관과 약국 문의가 19퍼센트, 공영주차장 문의 등 자치구 업무 관련 문의는 12.5퍼센트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시간대별로는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교통편 문의가 2천4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는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을 묻는 전화가 천8백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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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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