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오늘(7일) 오전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긴급 통화금융대책반회의를 열고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습니다.
장병화 부총재가 주재한 회의에는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간부들도 참석해 비상상황에 대비한 보안경계 태세를 살폈습니다.
한은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오후 2시에도 이주열 총재 주재로 회의를 열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재차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한은은 설 연휴에 국제금융시장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강화하고 필요하면 시장안정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석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