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BMW 차량에서 여러 차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난 가운데, 경북 군위에서 BMW 차량에 또 불이 났습니다.
경북도 소방본부는 어제(6일) 오전 10시 20분쯤 군위군 효령면의 도로를 달리던 BMW 승용차에 불이 나, 차량이 완전히 불에 탔다고 밝혔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천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부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BMW코리아는 지난 4일, 최근 잇따라 발생한 자사 차량 화재에 대해 보상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안서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