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천군 군부대 사격장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 6㏊를 태우고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화천군청과 소방 당국은 오늘(6일) 날이 밝자 진화 작업을 재개해 아침 9시쯤 불길을 모두 잡았습니다.
어제 오후 1시 50분쯤 사격 훈련 중 산불이 발생하자 산림청 헬기 1대와 군 헬기 1대, 산불진화대 70명이 진화에 나섰지만 사격장 인근에서 불발탄 사고가 우려된 데다 날이 저물어 진화에 애를 먹었습니다.
군 병력 100여명은 사격장 주변에서 야영하며 밤사이 불길이 민가로 번지지 않도록 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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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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