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저녁 6시 반쯤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폐지 운반차량이 전선을 건드리면서 전신주 한 개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폐지 운반차량과 근처에 주차돼 있던 차량 한 대가 부서졌고, 아파트 2개 동 150여 가구와 상가가 정전됐습니다.
이후 한국전력은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오늘 새벽 1시 50분쯤 전력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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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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