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월간 무역수지 적자 폭이 다시 커졌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무역수지 적자가 전월의 422억 달러에 비해 2.7% 늘어난 43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432억 달러를 약간 웃도는 것으로, 달러 강세와 세계 경제 약세 속에 미국의 수출이 3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수입이 2천249억 달러를 기록해 0.3% 늘어난 반면, 수출은 1천815억 달러로 0.3% 줄어 월간 수출 규모는 2012년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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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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