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짐바브웨가 가뭄에 따른 식량 부족 사태로 '재난 상태'를 선포했습니다.
로버트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극심한 가뭄으로 인구의 26%가 식량 부족 사태에 직면했다며 이같이 선포했습니다.
짐바브웨 정부는 전체 인구 1천200만여명 중 약 150만명이 현재 긴급한 식량 지원이 필요하고 이 숫자는 올해 3배로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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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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