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지역에서 20대 여성이 지카 바이러스와 같은 계열인 뎅기열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고열 등을 호소하며 지역 한 병원을 찾은 A 씨에 대한 검체 조사 결과 뎅기열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2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여행을 갔다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뎅기열은 지카 바이러스, 일본뇌염과 같은 플라비바이러스 계열로, 뎅기열을 옮기는 아시아산 흰줄숲모기는 지카 바이러스도 옮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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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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