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북서부 도시 알레포에 대한 러시아 공군의 공습으로 어린이 3명을 포함해 최소 21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관측소는 이번 공습이 시리아 정부군이 러시아 공군기들의 지원을 받아 알레포시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관측소는 지금까지 알레포주에 대한 공습에 집중해 왔던 러시아 공군기들이 알레포시를 공습한 것이 포착된 것은 처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알레포시 서부는 시리아 정부군이, 동부는 반군이 통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 공군은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 이른바 IS 근거지를 포함한 테러 기지를 공격하고 있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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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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