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차의 급정거, 교통사고와 낙하물 추락 등 돌발상황을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이른바 '똑똑한 도로시스템'이 올 7월부터 대전 대덕연구단지에서 세종정부청사까지 구간에서 가동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4일) 지난 2014년 7월 지능형교통체계 시스템을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에서 수원나들목까지 11㎞ 구간에 시범 적용한 데 이어 올해는 대전∼세종구간에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능형교통체계 시스템은 단말기를 장착한 차량끼리 주고받는 차량간 통신과,도로에 설치된 인프라설비와 단말기를 장착한 차량간 통신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도로에는 레이더와 파노라마 카메라가 장착된 레이더, 기지국 등 인프라를 설치해 사고·지정체·낙하물 발생 등 정보를 지능형교통체계 시스템 단말기를 장착한 차량에 제공합니다.
대전∼세종 시범구간에는 기지국 79개 등을 설치하고, 이곳을 자주 통행하는 차량에 단말기 3천대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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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언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