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오늘(4일)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설맞이 나들가게 공동세일전'에 참여한 760개 점포의 판매정보관리시스템(POS)을 분석했더니 행사 참여 점포가 미참여 점포보다 하루 평균 37만원 많은 111만 원을 벌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가 7일간 진행된 점을 고려하면 참여 점포가 259만 원을 더 번 셈입니다.
일평균 고객 수도 행사 참여 점포가 미참여 점포 보다 38명 많은 130명이었습니다.
매출증가율로 살펴보면 행사 참여 점포의 하루 평균 매출은 전주 대비 8.6%,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2% 증가한 반면, 미참여 점포는 전주 대비 2.5%,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9%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인천지역 나들가게의 하루 평균 매출이 166만 원으로 제일 높았고, 전북 153만원과 충북 146만 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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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언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