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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다양한 국산 프리지아, 보급률 5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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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뉴스, 오늘(4일)은 꽃이 크고 향기가 진한 국산 프리지아에 관한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프리지아는 요즘처럼 졸업이나 입학시즌에 흔히 볼 수 있는 꽃인데요, 외국품종 일색이던 프리지아의 국산품종 보급률이 50%에 이르렀다고 농촌진흥청이 발표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2007년까지 전량 외국 품종에 의존했던 프리지아의 국산품종 점유율이 49.8%를 기록했는데, 특히 국산 품종가운데 노란색이 선명한 '골드리치'와 꽃이 크고 향기가 진한 '샤이니골드'가 인기가 높다고 밝혔습니다.

[장은진/서울시 동작구 : 프리지아가 노란색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여기 와보니까 색도 향기도 다양해요. 봄이 오는 것 같아요.]

농진청은 바이러스에 강하고 화분에 옮겨 심을수 있는 품종을 개발해 국산 프리지아를 세계시장에 진출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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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오늘 에너지자립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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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세계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시화조력발전소를 비롯해 시민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햇빛발전소를 운영하는등 신재생에너지의 중심도시인데요, 오는 2030년까지 전력자립도를 현재 84%에서 200%로, 신재생에너지의 전력비중은 8.85%에서 3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제종길/안산시장 : 현재에도 전국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1위를 달리고 있는 도시입니다. 앞으로 1가구1발전소까지 포함시켜 에너지자립도시로 나가는 것이 안산시의 목표입니다.]

안산시는 특히 에너지 자립을 통해 2만개에 가까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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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청년창업을 위해 추진중인 '슈퍼맨 펀드'에 외국인 투자기업이 거액을 출자했습니다.

경기도는 오늘 평택오성단지의 외국인투자기업인 유진초저온으로부터 앞으로 3년에 걸쳐 슈퍼맨펀드에 모두 70억 원을 출자한다는 내용의 증서를 전달받았습니다.

슈퍼맨펀드는 청년창업 붐 조성을 위한 기금으로, 경기도는 2백억 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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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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